러시아 전승절 키워드는 핵…핵전쟁 대비 일류신-80도 등장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침공 75일 차에 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 7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매년 전승을 기념해 열병식이 열렸지만, 올해는 전쟁 중에 치르는만큼 더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러시아는 앞서 7일(현지시간) 크렘린궁 앞 붉은광장에서 전승절 퍼레이드 최종 예행 연습을 했는데 전략핵 미사일과 함께 핵전쟁에 대비한 지휘통제기 일류신(IL)-80이 등장했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둠스데이(Doomsday, 최후의 날)로 불리는 IL-80이 12년 만에 퍼레이드 연습에 모습 드러냈는데 구소련이 1980년대 핵폭발에도 견디도록 개발해낸 비밀병기로 분류됩니다.
또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이스칸데르 단거리탄도미사일도 등장했습니다.
2010년 실전 배치된 야르스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MD) 뚫는 공포의 ICBM 평가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핵전력 위협 카드를 꺼내든 배경에 대해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ㆍ백지현
영상 : 로이터ㆍ리아노보스티 통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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