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전 대비? 종전 논의?…젤렌스키 전격 방미 / 연합뉴스 (Yonhapnews)

확전 대비? 종전 논의?…젤렌스키 전격 방미

(서울=연합뉴스) 미국으로부터 대규모 안보 지원을 받으며 러시아와 전쟁을 지휘하고 있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CNN 방송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미가 이뤄질 경우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또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처음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이 다른 나라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백악관을 찾아 조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하고 저녁에는 미국 의회에서 연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수요일(21일) 저녁 세션에 직접 참석해달라”면서 “민주주의에 특별한 초점을 맞춘 회의에 자리해달라”고 말했다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의회 연설이 성사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초당적인 안보 지원을 지속해 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방향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작 : 공병설·정다운]
[영상 : 로이터·젤렌스키 유튜브·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시스템·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트위터]

#연합뉴스

◆ 연합뉴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TMCrbtHU0M0SR6TuBrL4Pw

Scroll to Top

Discover more from WDN

Subscribe now to keep reading and get access to the full archive.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