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안부 묻고 어깨 툭…찰스 3세, 우크라 훈련병 격려
(서울=연합뉴스)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자원병들이 영국군에게서 훈련받는 모습을 참관했다고 AFP, BBC방송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남서부 윌트셔에서 우크라이나 훈련병 200여명이 총격전 속에서 참호를 기습하는 훈련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훈련병 대부분은 조국을 지키려고 일터를 떠나 입대한 자원병으로, 영국에서 5주 과정의 기초 전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찰스 3세는 한 우크라이나 고위 장교에게 “여러분은 놀랍다. 어떻게 그걸 해낼 수 있느냐”며 경의를 표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훈련생 20명과 담소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영국군은 지난 6개월간 우크라이나 병사 1만명을 훈련한다는 목표에 도달했다고 지난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2만명을 추가로 훈련할 계획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박종혁
영상: 로이터·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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