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열세 우크라, 저공비행과 신무기로 러 방공시스템 무력화 / 연합뉴스 (Yonhapnews)

공중 열세 우크라, 저공비행과 신무기로 러 방공시스템 무력화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차량 위를 스칠 듯이 날아가는 공격용 헬리콥터의 저공비행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트위터에 “고도 5m 비행은 적의 대공 방어선이 우리 헬기 격추를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적었는데요.

장거리 미사일과 이란제 자폭 드론을 이용해 도시지역 전력·난방 시설을 집중 공격하는 러시아의 공중 공격을 막기 위한 우크라이나군의 새로운 전술로 추정됩니다.

미국 정부는 공중에서 무차별 공격을 가하는 러시아군에 대응하기 위해 호크(HAWK) 방공미사일 시스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호크 방공미사일은 우크라이나가 미국에서 받아 사용 중인 스팅어 미사일보다 요격 거리가 길기 때문에 러시아군 드론과 순항미사일 공격에 더욱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정다운]
[영상: 로이터·국방TV 유튜브·미 해병대 유튜브·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트위터@DefenceU·트위터@TDF_UA·트위터@Feher_Junior·트위터@na_intel·트위터@HimarsAtacms]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러시아 #호크 #방공미사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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