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격 우크라 바흐무트 공세에…러 최정예 부대 착착 집결
(서울=연합뉴스) 대반격을 시작한 우크라이나가 바흐무트를 탈환하기 위해 공세를 높이자 러시아군이 남부 병력을 빼내 바흐무트 방면으로 이동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일(현지시간) 미 싱크탱크인 전쟁연구소(ISW)는 지난달 초 본격화한 우크라이나 대반격이 동부격전지 바흐무트에 집중되자 러시아 군 사령부가 이에 대응해 다른 지역에서 병력을 빼내 바흐무트로 보내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군 대변인 세르히 츠헤레바티도 러시아군이 동부에 있던 공수부대를 바흐무트로 돌렸으며, 이는 러시아가 바흐무트에는 정예 부대를 투입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보고했습니다.
바흐무트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과 수개월간 이어진 치열한 소모전 끝에 지난 5월 21일 겨우 점령한 곳으로, 러시아는 바흐무트 전선에서의 승리를 지키기 위해 이곳에 정예 병력을 집중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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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진혜숙·변혜정
영상 : 로이터·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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