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옆 기습 반나체 시위 “러 가스수입 즉각 중단하라”
(서울=연합뉴스) 독일 정부가 지난 주말 시민들에게 총리실을 포함한 정부청사를 일제히 개방하고 시민들을 맞았습니다.
독일 정부는 20∼21일 총리실을 비롯해 외무부, 국방부, 경제·기후보호부, 재무부 등에서 진행한 정부 대시민개방의 날 행사에 모두 11만5천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루었다고 22일 발표했는데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총리실 정원에서 시민들과의 대화 도중 셀카를 찍자는 시민들의 요청에 응했다가 해당 시민들이 “러시아산 가스 수입을 즉각 중단하라”는 반나체시위에 돌입해 경호원들이 출동하는 해프닝도 벌어졌습니다.
독일 정부는 에너지 공급 안정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러시아산 가스 수입 금지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러시아는 가장 중요한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을 통한 독일로의 가스공급을 공급가능량의 20%로 줄였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규비
영상 : 로이터·트위터 @mbindw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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