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탱크의 굴욕?…방향 바꾸다 아군에 포신 휘둘러
(서울=연합뉴스) “러시아 보병에게 가장 큰 위협은 러시아 전차병”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최근 트위터에 이 같은 제목으로 영상을 하나 올렸습니다.
약 1분 분량의 영상에는 러시아군 탱크가 포신을 휘둘러 자국 병사들을 공격하는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탱크가 포신을 회전시키지 않은 채 기동을 하다 다른 탱크 위에 앉아 있던 자국 병사들을 그대로 친 겁니다.
영상에는 포신에 맞은 병사들이 탱크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과 땅으로 떨어진 병사들이 재빨리 몸을 피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영상이 촬영된 장소와 날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뉴스위크 등 외신은 해당 영상이 지난해 10월 드론을 통해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외신은 해당 탱크에 최소 5명의 병사가 올라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올린 이 영상은 3일(한국시간) 현재 조회 수 152만 회를 넘어섰으며 1.4만의 마음에 들어요를 받았습니다.
제작 : 진혜숙·안창주
영상 : 로이터·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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