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드론 공격에 우크라 대규모 폭발은 “열화우라늄탄 저장시설”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서부 흐멜니츠키주에서 발생한 거대한 폭발은 열화우라늄탄 저장시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스위크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에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흐멜니츠키주의 중요 기반 시설들이 타격을 입었는데요.
4대의 러시아 드론이 지역 군사 시설을 강타해 폭발을 일으키면서 인근 건물들이 파손됐습니다.
이 지역은 몰도바 국경 지역에서 100마일(약 160km) 정도 떨어진 지역인데요.
현지 언론은 약 30명의 부상자 중 2명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번 공격으로 흐멜니츠키에 있는 스타로코스티안티니브 공군기지의 탄약고와 격납고가 파괴됐다고 밝혔는데요.
뉴스위크는 소식통을 이용해 파괴된 탄약의 가치가 약 5억 달러(6천억원)에 달한다는 추산을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변혜정]
[영상 : 미국 뉴스위크 홈페이지·구글 어스·텔레그램 wagner_group_pmc·ChDambiev·트위터 @SuperSussyCat·@djuric_zlatko·@Spriter99880·@eemmanuels4·유튜브 영국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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