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본토 타격 본격화?…우크라 “올가을 드론 붐 일으킬 것”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이르면 올가을부터 드론 생산에서 붐을 일으키겠다고 선언하면서 러시아 본토 타격을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인지 주목됩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올렉시 레즈니코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관영 매체인 우크린폼 인터뷰에서 “올가을 다양한 드론 생산에서 붐(boom)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레즈니코우는 인터뷰에서 생산될 드론 종류를 “공중, 수상, 지상 등”으로 제시하고 “규모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본토 공격에는 서방이 지원한 무기를 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며 드론을 포함한 자체 무기를 개발, 생산하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지난해 2월 러시아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최근 드론 전투가 격렬해지는 양상인데요.
이달 1일 러시아 측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가 일주일 동안 파괴한 우크라이나 드론은 281대에 달하며, 이 중 29대는 우크라이나 국경 쪽인 러시아 서부에서 격추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송지연
영상: 로이터·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정보국 유튜브·우크라이나 해군 페이스북·텔레그램 tvrussia1·shot_shot·rybar·operativnoZSUS·FastFocusUA·boris_rozhin·m0sc0wcalling·AFUStratCom·ChDambiev·horevica·investigatorua
#연합뉴스 #드론전투 #우크라이나 #장기화 #러시아 #순찰정 #파괴 #헬기 #사격 #추격 #귀환
◆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nhap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