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북한서 탄약 100만발 받아…이란과도 미사일 구매 협상”
(서울=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100만 발 넘는 탄약을 공급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발트 3국을 순방 중인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연설하며 이같이 말하고 러시아가 이란 미사일 구매를 협상 중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미국 백악관은 최근 북한이 러시아에 탄도 미사일 발사대와 미사일 수십 발을 제공했고 지난 6일에도 북한산 미사일 여러 발을 우크라이나로 발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적국 러시아에 대한 반미 진영의 무기 공급을 거론,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계속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한 셈인데요.
아울러 휴전할 경우 러시아에 재무장할 시간을 줘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도록 도울 뿐이라며 “우리는 그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안창주
영상: 로이터·Ima media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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