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정예부대 우크라 마리우폴에서 돈바스로 대거 이동
(서울=연합뉴스) 독일 나치 정권이 구소련에 항복한 전승절(5월 9일)을 3일 앞두고 현지 상황에 큰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러시아군 정예부대 대부분이 남부 마리우폴에서 동부 돈바스 지역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올렉시 다닐로우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는 “전날 러시아 12∼14개 정예부대들이 마리우폴을 떠나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으로 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인테르팍스 통신도 “러시아군 루간스크·도네츠크인민공화국 군대들과 함께 두 공화국의 영토를 확장해 가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남은 러시아군은 전승절까지 마리우폴 완전 점령을 목표로 결사항전의 근거지인 아조우스탈 제철소에 대한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마리우폴 도심에서 전승절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변혜정]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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