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독 장갑차 브래들리·마더 우크라 전장 투입
(서울=연합뉴스) 미국의 브래들리 장갑차와 독일의 마더 장갑차가 우크라이나 품에 속속 안깁니다.
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공동 성명을 내고 미국은 브래들리 장갑차를, 독일은 마더 장갑차를 각각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보병 수송 등에 사용되는 브래들리 장갑차는 25mm 기관포와 토(TOW) 대전차 미사일 등을 장착하고 있어 경량 탱크급 전투역량을 가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정확한 지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브래들리 장갑차의 경우 50대가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 독일의 이번 지원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산 경전차인 AMX-10 RC를 우크라이나에 보내기로 약속한 다음 날 발표됐습니다.
로이터는 미국의 이번 장갑차 제공은 6일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28억 달러(3조5천700억 원) 규모의 추가 무기 지원의 일환이라고 전했습니다.
제작 : 진혜숙·김현주
영상 : 로이터·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 시스템·러시아 국방부 유튜브·프랑스 국방부 유튜브·독일 국방부 유튜브·Bratchuk_Sergey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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