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 우크라 영토 해법에 온도차 드러내 / 연합뉴스 (Yonhapnews)

미·프 우크라 영토 해법에 온도차 드러내
(서울=연합뉴스) 미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지하는 입장은 같지만 영토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미 PBS 방송과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영토의 일부를 러시아에 내주는 게 불가피해 보인다는 진행자 지적에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우크라이나 국민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내리는 결정을 미국은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우크라이나는 결사 항전을 통해 자신의 영토를 지키겠다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영토를 완전히 수복할 때까지 전쟁하겠다는 우크라이나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눠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15일 로이터 통신에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관리들은 전쟁 종식을 위해 어느 시점이 되면 러시아와 협상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는데요.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지하는 서방의 입장이 탈출전략을 놓고 갈리는 모양새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문관현·안창주]
[영상: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미국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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