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크라에 스트라이커 장갑차 지원 검토”…탱크 지원 포석? / 연합뉴스 (Yonhapnews)

“미, 우크라에 스트라이커 장갑차 지원 검토”…탱크 지원 포석?

(서울=연합뉴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 관계자는 행정부가 내주 독일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 그룹(UDCG) 회의 기간 전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군사 지원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은 상황으로, 지원안에 스트라이커가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현재로선 확인해줄 내용이 없다”는 입장인데요.

봄철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스트라이커 지원이 현실화한다면 우크라이나군도 더욱 적극적인 대비에 나설 수 있을 전망입니다.

스트라이커는 눈과 진흙, 모래 등에서 운용이 가능하고 비교적 속도가 빠르며 더 많은 병력을 태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 보병대대와 함께 이라크전에 배치돼 미군이 포장도로를 빠르게 주행하는 데 주로 사용됐고, 50구경 기관총도 갖췄습니다.

폴리티코는 브래들리와 스트라이커 지원이 우크라이나가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 전차(탱크)를 지원하기 위한 포석일 수 있다고 해석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정다운]
[영상 : 로이터·미군 유튜브·러시아 국방부 유튜브·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시스템]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국 #스트라이커 #브래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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