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 탓 푸틴 권위 박살…사태수습 국면이지만 넘어야할 산 첩첩
(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반기를 든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반란이 30일(현지시간)로 발생 1주일째를 맞아 수습 국면에 들어섰으나 여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 만에 반란을 멈춘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이웃 벨라루스로 망명하고 푸틴 대통령이 국민의 단결을 강조하며 사태 진화를 서두르는 등 표면적으로 러시아는 이전의 모습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푸틴 대통령의 권위가 돌이킬 수 없는 치명상을 입으면서 이번 반란이 종말의 시작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 안팎에선 이번 사태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칠 영향, 프리고진의 미래와 향후 행보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한성은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바그너 그룹·러시아 국방부·크렘린궁·russkiegram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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