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이어 독일도 장관 키이우 보냈다…1.8조 무기지원 약속
(서울=연합뉴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예고없이 방문해 13억유로(1조8천400억원) 상당의 무기 지원을 추가로 약속했습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이 취임 첫 해외 방문지로 16일 키이우를 찾은 뒤 전날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에 이어 독일 국방장관이 방문해 서방의 변함없는 지원을 부각했습니다.
이날 피스토리우스 장관이 약속한 추가 지원 규모는 전날 미국의 1억달러(약 1천290억원)의 14배 이상입니다.
독일이 내놓은 추가지원 패키지를 보면, 독일은 이리스-T 방공체계 4대를 추가해 총 지원대수를 12대로 늘릴 예정입니다.
이에 더해 155㎜ 포탄 2만발을 추가로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전차지뢰 PARM 8천발도 제공합니다.
또 여러 유형의 정찰·감시 드론 60대와 적의 드론 작동을 멈추게 할 수 있는 레이더 시스템 2대를 보낼 계획입니다.
다만 장거리 순항 미사일 타우루스를 지원할 수 없다는 독일의 입장에 변동이 없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이금주
영상: 로이터·AFP·유튜브 독일 연방군·나토군·X(구 트위터) @thelema_boy_·@VistekYang·@vicktop55·UkraineArmyForce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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