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남동부 전선 본격 진격…서방 탱크 무장 주력군 투입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빼앗긴 영토 수복을 위한 반격에서 두 달 가까이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한 가운데 병력을 강화해 남동부 전선에서 본격 진격에 나섰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국 국방부 당국자 2명은 이 신문에 우크라이나가 추가 병력 수천 명을 전장에 투입했으며, 이들 중 다수가 서방의 지원을 받아 이제까지 비축하고 있던 장비를 갖춘 훈련된 병사들이라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날 자포리자주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남동부 최전선을 따라 곳곳에서 포격 소리가 이어지는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로 투입된 우크라이나 부대 일부는 서방 장갑차 등을 갖추고 제대로 정비된 해병대 및 기계화보병과 함께 전투에 나서고 있다고 NYT는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증원한 병력으로 러시아군의 지뢰밭을 뚫고 자포리자주 남부 도시 토크마크까지 진격하고, 성공한다면 더 남진해 아조우해 연안 도시 멜리토폴까지 진격한다는 계획이라고 미국 당국자들에게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백악관과 미 국방부는 이번 작전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건태·안창주
영상 : 로이터·텔레그램 SoldiersofUkraine·DPSUkr·ngu_war_for_peace·rian_de·Bratchuk_Serg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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