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모스크바 드론 공격 시인”…미국, 지지 안해 선긋기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대한 드론(무인기) 공격을 시인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한 우크라이나 국방 소식통은 24일(현지시간) “오늘 모스크바 드론 공격은 우크라이나 군정보기관의 특수작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새벽 모스크바 시내 국방부 건물에서 가까운 콤소몰스키 대로와 남부 리하초프 대로에 있는 건물 2곳이 드론 공격을 받은 사건이 우크라이나의 계획된 공격이었음을 시인한 겁니다.
우크라이나는 사건 발생 직후에는 드론 공격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었습니다.
러시아는 이날 모스크바 시내 건물이 드론 공격을 받는 사건이 벌어진 뒤에도 “우크라이나의 뻔뻔스러운 테러 행위”라고 주장하며 “가혹한 보복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송지연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russkiegramoty·ZradaXXII·moscowmap·infomoscow24·ntvnews·boris_rozhin·meradiogovoritmsk·m0sc0w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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