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접경 러 유류고 화재…”우크라 포탄” vs “러시아 오발” / 연합뉴스 (Yonhapnews)

우크라 접경 러 유류고 화재…”우크라 포탄” vs “러시아 오발”

(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접경 지역인 남부 벨고로드주에 우크라이나군이 또 공격을 가했다고 15일(현지시간) 주장했습니다.

로이터, 타스 통신에 따르면 뱌체슬라프 글라드코프 벨고로드 주지사는 텔레그램에서 “우크라이나군의 포탄 중 하나가 지역 내 유류 저장고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현지 재난 당국은 3천㎥ 용량의 유류 탱크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고 진화 작업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라드코프 주지사는 또 벨고로드주의 한 국경 초소가 이날만 14발의 포격을 받는 등 수일째 공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이 포격을 가했다고 밝혔으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미사일의 오발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공격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에도 우크라이나는 벨고로드 등 러시아 본토 공격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는데요.

미국과 서방 역시 확전을 초래할 수 있는 러시아 본토 공격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한성은
영상 : 로이터·벨고로드 주지사 텔레그램·트위터 @bayraktar_1love·@squatsons·@TheOnlyjQuon·@Kiborgzzz·@TreasChest

#연합뉴스 #러시아 #벨고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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