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사고 우려 자포리자 대혼란…바흐무트는 전투 재개
(서울=연합뉴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대비한다며 주민 대피령을 내린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주에서 극심한 혼란이 빚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자포리자주 등 러시아 점령지의 대피령이 물품 부족 등 큰 혼란으로 이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지역 주민은 주유소에 기름이 바닥나고 슈퍼마켓 물건이 동났으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현금도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노동자들이 대부분 사는 에네르호다르가 대혼란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러시아군은 지난 5일 자포리자주 내 18개 도시령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자포리자 원전 근처에서 교전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바흐무트에서 전투가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 : 공병설·양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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