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장관은 1월 1일,
청룡의 해를 맞아 해병대 제2사단(청룡부대)을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신 장관은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의 전통 이어받아,
적이 도발하면 ‘즉·강·끝’ 원칙으로 단호히 응징, 초토화할 것”을 지시하며
“총성, 함성, 군가소리가 천지를 흔들고,
전투의지와 사기가 충만하도록 부대를 지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방부 #해병대 #청룡부대 #즉강끝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1월 1일,
청룡의 해를 맞아 해병대 제2사단(청룡부대)을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신 장관은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의 전통 이어받아,
적이 도발하면 ‘즉·강·끝’ 원칙으로 단호히 응징, 초토화할 것”을 지시하며
“총성, 함성, 군가소리가 천지를 흔들고,
전투의지와 사기가 충만하도록 부대를 지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방부 #해병대 #청룡부대 #즉강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