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분노 “사악한 러, 댐붕괴 희생자 시신 발굴해 은폐” / 연합뉴스 (Yonhapnews)

젤렌스키 분노 “사악한 러, 댐붕괴 희생자 시신 발굴해 은폐”
(서울=연합뉴스) “사악한 러시아인들이 희생자들의 시신을 제거하고 숨기기 위해 특별팀을 구성했다.”

러시아가 이달 초 발생한 우크라이나 남부 카호우카 댐 폭파·붕괴 사고의 희생자 시신을 발굴해 숨기고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장했습니다.

22일(현지시간) 저녁 화상 연설에서입니다.

그의 발언은 러시아가 스스로 일으킨 사고의 피해 규모가 알려지는 것을 꺼려 사망자 시신을 숨기려 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지난 6일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카호우카 댐이 폭발과 함께 붕괴하면서 드니프로강 하류의 여러 마을이 물에 잠기고 주민들이 대거 대피하는 재난이 발생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서로 상대방이 댐을 폭파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집계를 합산하면 댐 붕괴와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45명입니다.

제작 : 진혜숙·안창주
영상 : 로이터·젤렌스키 트위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젤렌스키 #카호우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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