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원전사고 체르노빌, 우크라군 훈련지로 / 연합뉴스 (Yonhapnews)

최악의 원전사고 체르노빌, 우크라군 훈련지로

(서울=연합뉴스) 인류 최악의 원전 사고가 발생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주변 지역이 우크라이나군의 주요 훈련장으로 쓰이고 있다고 AFP 통신이 20일(현지시간) 현지발로 전했습니다.
1986년 원자로 폭발 사고 이후 체르노빌 원전 주변 30km 지역은 사람들이 살지 못하고 출입이 통제되는 제한구역으로 묶여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한구역에서 벨라루스 방향에서 전개될지 모르는 러시아군 공격을 막아내는 임무를 수행할 우크라이나 지역방위군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하는 겁니다.
훈련을 현장 취재한 AFP 기자는 벨라루스 국경에서 불과 15km 떨어진 제한구역에서 위장망으로 뒤덮인 우크라이나 군용 트럭이 벌거벗은 나무들 사이를 뚫고 지나가는 훈련 모습을 전했습니다.
군인들을 태운 전차가 평원을 가로질러 달리고, 군인들은 공격 신호에 맞춰 숲을 향해 돌진하기도 했습니다.

제작 : 공병설·한성은
영상 :로이터·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

#연합뉴스 #체르노빌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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