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 타타르족도 대러 전선 나섰다…푸틴 뒤통수 때리나
(서울=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발생한 크림대교 공격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에 강제 병합된 크림반도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타타르족의 저항 운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크림반도 타타르족이 주도하는 지하 운동이 전선 뒤에서 이미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는데요.
가디언에 따르면 크림반도 타타르족은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 병합 이후 러시아에 맞서는 저항운동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크림반도 타타르족을 비롯해 우크라이나인, 러시아인으로 구성된 게릴라 단체 아테시가 대표적인데요.
크림반도 타타르어로 불을 뜻하는 아테시는 주로 러시아 군대 내부에서 사보타주(방해 행위)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창설됐다고 합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이미 4천명이 넘는 러시아 군인들이 자신의 장비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전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한 온라인 과정에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박지현
영상: 로이터·트위터 @splif16·@Harri_Est·@zminaUkraine·@wartranslated·@EmineDzheppar·@OrganicPeoplePR·가디언 홈페이지·텔레그램 SOTA·바그너그룹·러시아 국방부 유튜브
#연합뉴스 #크림반도 #푸틴 #타타르족 #러시아 #아테시
◆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nhap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