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 빗발쳐도 질주”…우크라군 장갑차로 부상병 구출 순간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동부 전선 솔레다르에서 부상병을 구출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15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공개한 영상에는 장갑차 한 대가 빗발치는 포격을 뚫고 들판을 가르며 질주하더니 폭격을 당한 듯 지붕이 날아가 버린 건물에 도착해 고립된 부상병들을 안전하게 옮겨 구출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부상병 구출에 수송용 장갑차 M113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우크라이나군이 올린 것으로, 언제 촬영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러시아는 수개월째 계속된 바흐무트 공략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바흐무트의 접근로인 솔레다르에 공세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민간용병단 와그너 그룹은 최근 솔레다르를 장악했다고 밝혔지만, 우크라이나는 자국이 여전히 이 지역을 통제 중이라고 일축한 바 있습니다.
[제작 : 진혜숙·이금주]
[영상 : 로이터·로이터·@AlexRaptor94 트위터·인사이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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