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한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말레이시아 총리 일행이
11월 25일 KAI 본사를 내방해 항공기 생산 현장을 시찰했습니다.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는 경공격기 FA-50, 기본훈련기 KT-1, 수리온 헬기 KUH-1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 “생산 시설을 직접 보니 더욱 신뢰가 간다”며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아세한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말레이시아 총리 일행이
11월 25일 KAI 본사를 내방해 항공기 생산 현장을 시찰했습니다.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는 경공격기 FA-50, 기본훈련기 KT-1, 수리온 헬기 KUH-1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 “생산 시설을 직접 보니 더욱 신뢰가 간다”며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