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자마자 우크라 가더니”…두번째 영국인 전사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영국 출신 전직 군인이 격전지인 동부 세베로도네츠크에서 총격을 받고 전사했습니다.
조던 개틀리라는 남성이라고 영국 BBC 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개틀리의 부친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개틀리가 영국군에서 복무하다 지난 3월 제대했으며, 곧바로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달려갔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이 지역 병사들의 훈련 지원 역할을 맡았는데요.
영국 외무부는 “우크라이나에서 숨진 영국인 남성의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사망자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영국인 사망자는 지난 4월 스콧 시블리에 이어 개틀리가 두번째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가람]
[영상 : 로이터·Dean Gatley 페이스북·thescottish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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