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러시아 관계자가 “우크라, 러 점령지 추가 탈환” 공개?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남부 자포리자주의 러시아 점령지 한 곳을 추가로 탈환했다고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자포리자 점령지 친러시아 행정부 관계자인 블라디미르 로고프는 이날 텔레그램에서 “적의 파상 공세가 막대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만들었다”며 우크라이나군이 자포리자 중부 피아티카트키 마을을 점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군이 피아티카트키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에 맞서 방어 태세를 취하고 있으며,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와 관련한 우크라이나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피아티카트키는 자포리자 중부 드니프로강 주변의 마을로, 우크라이나가 이달 초 반격에 나선 뒤 자포리자 중부 전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우크라이나가 지난 11~12일까지 7개 마을 약 90㎢ 지역을 수복한 데 이어 점령지 추가 탈환에 성공한 것은 약 1주일 만입니다.
이전까지 점령지는 대부분 자포리자 동쪽과 동부 도네츠크주에 걸쳐 있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양지호
영상: 로이터·DI_Ukraine 유튜브·@Gerashchenko_en 트위터·텔레그램 블라디미르 로고프·러시아 국방부·Bratchuk_Sergey·Pravda Gerashche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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