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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서 한달 지켜봐”…러 지목 푸틴 브레인 딸 암살범 / 연합뉴스 (Yonhapnews)

"같은 아파트서 한달 지켜봐"…러 지목 '푸틴 브레인' 딸 암살범 / 연합뉴스 (Yonhapnews)“같은 아파트서 한달 지켜봐”…러 지목 푸틴 브레인 딸 암살범
(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사상에 영향을 끼친 극우 사상가의 친딸이 의문의 차량 폭발 사고로 숨졌죠. 러시아 정보당국은 우크라이나 비밀 요원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20일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알렉산드르 두긴의 딸 다리야 두기나(30) 사망 사건 조사 결과, 두기나가 운전 중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장치가 도요타 SUV 차량에서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FSB에 따르면 용의자는 우크라이나 비밀 요원 나탈랴 보우크(43)로, FSB는 그가 우크라이나의 민족주의 성향 군사조직 아조우 연대 출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우크의 얼굴이 찍힌 동영상도 공개됐습니다.

FSB는 용의자와 그의 10대 딸이 지난달 23일 러시아에 도착해 두기나와 같은 건물의 아파트를 임대한 뒤 한 달간 두기나의 생활 패턴을 조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우크는 사건 당일 두기나와 그녀의 아버지가 참석한 모스크바 외곽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뒤 두기나의 차량 폭발 사고 후 러시아를 빠져나가 에스토니아로 도주했다고 FSB는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사건과의 연관성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데요.

유엔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제작 : 진혜숙·안창주
영상 : 로이터·트위터 @AZmilitary1·@Circonscripti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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