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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뚫어서라도 곡물 나른다…우크라 인접국에 저장고 추진 / 연합뉴스 (Yonhapnews)

길 뚫어서라도 곡물 나른다…우크라 인접국에 저장고 추진  / 연합뉴스 (Yonhapnews)길 뚫어서라도 곡물 나른다…우크라 인접국에 저장고 추진
(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세계의 곡물창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해상루트를 막으면서 우크라산 곡물 2천500만t의 수출길이 막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급부족과 가격상승으로 세계 식량 안보에 빨간불이 켜졌는데요.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여러 방안을 모색했지만, 러시아의 흑해 봉쇄 때문에 백약이 무효인 상황인데요.

미국은 막힌 바닷길 대신 육로를 뚫는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인접국에 대형 저장소를 설치하고, 곡물을 먼저 이곳으로 육로 수송한 뒤 다시 해로를 이용해 수출하는 방안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폴란드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임시 곡식 저장고(silo)를 만들 것”이라며 “차량으로 (곡물을) 저장고로 옮긴 뒤 전 세계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해상을 통해 빼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장소 설치 방안으로 지구촌 보릿고개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김가람]

[영상 :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바이든 #곡물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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