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3일(현지시간) 세르게이 악쇼노프 크림 자치공화국 수반을 겨냥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의 암살 시도를 적발했다고 타스 통신이 전했습니다.
FSB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은닉처에서 폭발물을 빼내려던 35세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의자는 러시아 출생으로 우크라이나 보안국 장교가 요원으로 채용했다고 FSB는 주장했습니다.
크림반도는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강제 병합한 지역으로, 악쇼노프는 러시아가 이곳에 세운 자치공화국 수반입니다.
러시아는 지난 5월에도 우크라이나가 악쇼노프를 비롯해 크림 자치공화국의 고위 행정 관료 등을 노린 테러를 계획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제작 : 공병설·한성은
영상 : 로이터·텔레그램 rian_ru·u_now·세르게이 악쇼노프·FSB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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