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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숴버리겠다” 푸틴 경고에도 네덜란드, 우크라 조종사 훈련용 F-16 추가 인도/ 연합뉴스 (Yonhapnews)

"부숴버리겠다" 푸틴 경고에도 네덜란드, 우크라 조종사 훈련용 F-16 추가 인도/ 연합뉴스 (Yonhapnews)네덜란드, 우크라 조종사 훈련용 F-16 추가 인도

(서울=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인 네덜란드가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조종사 훈련을 위한 F-16 전투기 3대를 조종사 훈련센터가 있는 루마니아 페테스티 공군기지에 전달했습니다.

F-16 인도를 위해 페테스티 공군기지를 찾은 카샤 올롱그렌 네덜란드 국방부 장관은 “루마니아와 함께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올여름부터 F-16 전투기를 배치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자 나토 동맹국 등 서방은 F-16 전투기 총 45대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F-16은 덴마크와 루마니아 등에 있는 조종사 훈련 시설을 거쳐 하반기 전장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네덜란드는 총 24대를 지원할 예정인데 작년 11월부터 이미 8대를 훈련시설에 인도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F-16 전투기가 방공망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말 “F-16이 전장의 상황을 바꾸지 못할 것”이라며 “다른 무기들과 마찬가지로 부숴버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제작: 고현실·변혜정

영상: 로이터

#연합뉴스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F-16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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