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와 2014년 러시아에 병합된 크림반도를 잇는 다리가 미사일에 맞는 순간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사전문 블로거 등의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지난 22일 헤르손주 촌가르 다리가 미사일 공격을 받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영상을 보면 지나가는 차량이 없는 다리에 미사일이 번개처럼 날아와 꽂히며 그대로 폭발합니다.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습니다.
폭격 직전 미사일 모습이 찍힌 정지 화면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러시아가 임명한 헤르손주 주지사 대행 블라디미르 살도는 “키이우 정권이 민간 시설에 야만적인 공격을 가했다”면서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장거리 순항미사일 스톰 섀도가 공격에 사용됐다”고 말했습니다.
제작: 공병설·한성은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u_now·MBDA 유튜브·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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