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운영하는 우주 인터넷 사업 스타링크가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의 우주 인터넷 사업으로, 위성을 통해 제공하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말합니다. 전쟁으로 통신 시설이 파괴된 우크라이나가 스타링크를 통해 통신 회복에 나서는 모습인데요.
지난 3개월 동안 우크라이나에 배송된 스타링크 단말기 수는 1만5천대에 하루 이용자 수는 15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배송된 스타링크 단말기는 1만5천대”라고 밝혔는데요.
머스크는 스타링크 소개 자료를 최근 공개했는데 우크라이나로 배송된 스타링크 수량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머스크가 우크라이나 지원에 나선 건 지난 2월 말로, 우크라이나 측의 요청을 받고 나서입니다.
우크라이나 부총리이자 디지털혁신부 장관을 맡고 있는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러시아 침공 이틀 뒤 머스크에게 “스타링크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면서입니다.
당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통신 시설이 파괴돼 일부 지역에서는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요.
우크라이나는 스타링크 서비스 지역이 아니었지만, 머스크는 바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스타링크 위성 단말기도 보냈습니다.
[제작 : 이봉준·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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