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러시아군을 상대로 반격 작전을 개시한 우크라이나군이 11일(현지시간) 동부 전선의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도네츠크주(州) 블라고다트네 마을을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도네츠크주의 또 다른 마을인 네스쿠흐네도 점령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이는 동부 및 남부 전선을 따라 진격하며 러시아군의 방어선을 뚫기 위한 공세를 개시한 우크라이나가 반격 작전을 시작한 사실을 확인한 후 발표한 첫 성과입니다.
반면 러시아는 곳곳에서 우크라이나군에 타격을 안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으로 날아온 우크라이나 공군의 수호이(SU)-25 전투기를 격추했으며 자포리자 지역으로 진격해오던 우크라이나 지상군의 공격을 격퇴했다고 밝혔는데요.
본토에서 커지고 있는 승전 가능성에 대한 회의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로도 보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안창주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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