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1∼12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오르반 총리는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중단하고 가능한 한 빨리 평화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보내는 대신 궁극적으로 평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헝가리는 평화의 편에 확고하게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극우 성향으로 평가받는 오르반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방의 러시아 제재에 제동을 걸어왔습니다.
의원내각제인 헝가리에서는 총리에게 실권이 있으며 대통령은 대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적 직책입니다.
제작 : 공병설·김현주
영상 : 로이터·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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