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러시아는 병력난이 가중되지만,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지원에 힘입어 재충전하고 나섰습니다.
예를 들면 러시아군이 6개 군대 병력을 돈바스에 투입해 대대적 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침공 전 최대 15만 명에 달하던 병력이 최근 몇 주간 100명 정도 중대 규모가 작전을 수행합니다.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전투력을 유지하는 데 급급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제한된 병력으로 인해 러시아군이 동부 돈바스에 예비군을 배치할 것인지, 아니면 남부 헤르손에서 방어작전을 지속할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이로 인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추가로 점령할 수 있지만 상당한 작전 중단이나 재편, 재정비 없이는 진격 속도 자체가 매우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군이 점령지에서 위치 유지하는 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하나씩 하나씩 우리는 진격하고, 점령자들의 보급을 교란하고, 부역자를 찾아내 무력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서방 무기의 유입으로 전쟁 상황이 대폭 달라지고 있다는 게 우크라이나 측 반응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문관현·안창주
영상:로이터·영 국방부 트위터·트위터 @uasuppor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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