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WDN

종적 감춘 프리고진 첫 입장 표명 “정권 전복 의도 없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종적 감춘 프리고진 첫 입장 표명 "정권 전복 의도 없었다" / 연합뉴스 (Yonhapnews)종적 감춘 프리고진 첫 입장 표명 “정권 전복 의도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무장반란 중단 이후 처음으로 공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불의에 의해 이번 사태를 일으켰다면서 자기 행동을 정당화했는데요.

26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리고진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한 11분짜리 음성메시지에서 “우리는 불의로 인해 행진을 시작했다”며 “아무도 국방부와 계약에 동의하지 않았고, 바그너 그룹은 7월 1일 이후로 존재하지 않을 예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바그너 그룹 등 용병 기업에 대해 7월 1일까지 정식으로 국방부와 계약하고 활동하도록 지시했으나 프리고진은 이에 반발하며 계약을 거부했습니다.

프리고진은 “우리는 공격 의사를 보이지 않았으나 미사일과 헬리콥터의 공격을 받았다”며 “그것이 방아쇠가 됐다. 러시아 항공기를 공격해야만 했던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안창주
영상: 로이터·트위터 @Gerashchenko_en

#연합뉴스 #프리고진 #반란 #푸틴 #러시아 #바그너그룹

◆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nhap_news/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