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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반군 법정에 선 영국인 포로, 사형선고 받을까 / 연합뉴스 (Yonhapnews)

친러반군 법정에 선 영국인 포로, 사형선고 받을까 / 연합뉴스 (Yonhapnews)친러반군 법정에 선 영국인 포로, 사형선고 받을까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에 포로로 잡힌 영국인 2명이 있습니다.

최근 이들이 재판받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번 전쟁으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영국과 러시아 관계에 또다른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두 영국인은 노팅엄셔 출신의 에이든 애슬린(28)과 베드퍼드셔 출신 숀 피너(48)입니다.

BBC방송은 8일 “친러반군 세력이 장악한 도네츠크 소재 법정에 등장한 영국인 2명의 모습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애슬린과 피너는 영상에서 기소 내용에 대해 잘 안다고 답변했고, 부축받지 않고 서서 심문받고 재판에 순순히 응해 건강상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였는데요.

러시아 매체는 마리우폴에서 나치 편에서 싸운 영국 용병이라고 불렀으나, 영국 가족들은 우크라이나 정규군 출신이라며 전쟁포로로서 인도적 대우를 호소했습니다.

반군 세력 법정이 두 영국인에게 사형선고까지 내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정다운]
[영상 : 로이터·트위터@OSINT88·러시아 국방부 유튜브·Aiden Aslin 유튜브]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러시아 #영국인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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