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하루에만 러시아군 660명 제거, 2월 24일 전쟁 발발 이후 제거된 러시아군은 총 10만400명”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가 22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에 올린 글입니다.
“22일 하루에만 러시아군 660명을 제거했고, 이에 따라 2월 24일 전쟁 발발 이후 제거된 러시아군은 총 10만400명이 됐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개전 후 첫 미국을 방문해 미사일 잡는 미사일 패트리엇을 포함한 2조 원이 넘는 군사 지원을 약속받은 다음 날 게시됐습니다.
제거(eliminated)라는 단어는 전사했거나 전투 중 중상을 입고 군을 떠난 러시아군의 숫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통계가 사실인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러시아 측은 지난 9월 자국 전사자 수가 6천여 명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다만 9월 이후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거세진 만큼 전사자 크게 늘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미국 합동참모본부 등의 추정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전쟁이 시작된 후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의 누적 사상자는 20만 명이 넘습니다.
제작 : 진혜숙·양지호
영상 : 로이터·러시아 국방부 유튜브·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guerraU2022 텔레그램
·@CholericCleric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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