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핵 전투태세의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전투력 증강을 주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국방부 이사회 확대 회의에서 “핵전력은 국가 주권 보장의 핵심 요소”라며 “러시아는 핵전력의 전투태세를 지속해서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르마트와 극초음속 미사일 지르콘의 실전 배치를 예고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전투력 증강을 위한 지원 역시 확실히 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 군대는 자금 조달에 제한이 없다”며 “국가는 군대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은 “러시아는 2023년에도 우크라이나에서 모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특별 군사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쇼이구 장관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군 병력 확대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한편, 푸틴 대통령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대화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습니다.
제작 : 공병설·양지호
영상 : 로이터·러시아 국방부 유튜브· 램프-2021r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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