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WDN

하늘에서 폭죽처럼 쏟아진 섬광…러시아 악마의 무기 썼나 / 연합뉴스 (Yonhapnews)

하늘에서 폭죽처럼 쏟아진 섬광…러시아 '악마의 무기' 썼나 / 연합뉴스 (Yonhapnews)하늘에서 폭죽처럼 쏟아진 섬광…러시아 악마의 무기 썼나

(서울=연합뉴스) “최근 해방된 도네츠크주 오체른에 러시아군 9М22С 소이탄이 쏟아졌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20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에 이런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밤하늘에 탄약들이 마치 비처럼 쏟아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군사 전문가를 인용해 “도네츠크에 떨어진 소이탄이 테르밋 소이탄으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

알루미늄과 산화철 혼합물인 테르밋이 충전된 테르밋 소이탄은 연소 시 온도가 최대 2,500℃에 달합니다.

사람의 몸에 닿으면 뼈까지 녹아내릴 수 있어 악마의 무기로 불리며 백린탄과 마찬가지로 대량 살상 및 비인도적 무기로 분류돼 살상용으로 사용이 금지돼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소이탄과 백린탄 등 구형 학살 무기를 우크라이나에서 무차별하게 썼다는 주장은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습니다.

도네츠크주 오체른은 최근까지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었지만 지난 4일 우크라이나군이 반격해 탈환한 지역입니다.

[제작 : 진혜숙 정다운]
[영상 :로이터·트위터@DefenceU·트위터@xhiggins·트위터@walter_report·트위터@Omani1love·Lord Of War 텔레그램]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러시아 #소이탄 #백린탄 #테르밋소이탄 #9M22C #악마의무기

◆ 연합뉴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TMCrbtHU0M0SR6TuBrL4Pw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