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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타우루스 우크라행 막혀…”러, 이란 미사일 들여올 듯” / 연합뉴스 (Yonhapnews)

독일 '타우루스' 우크라행 막혀…"러, 이란 미사일 들여올 듯" / 연합뉴스 (Yonhapnews)독일 타우루스 우크라행 막혀…”러, 이란 미사일 들여올 듯”

(서울=연합뉴스) 2년 가까이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데다 서방의 추가 군사 지원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독일산 장거리 순항 미사일 타우루스를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하는 방안이 독일 연방의회에서 또 무산됐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대반격을 앞두고 사거리 500㎞에 달하는 타우루스를 보내달라고 독일에 요구해왔는데요.

독일은 타우루스가 러시아 영토를 직접 공격해 전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이유로 우크라이나의 제안을 계속 거부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중단됐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유럽연합(EU)도 총 500억 유로(약 71조원) 상당의 우크라이나 장기 지원안이 친러시아 성향의 헝가리의 제동에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반면 북한과 이란의 무기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맹공격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러시아는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란 드론과 북한 탄도미사일로 무기를 보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롭 바우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위원장은 18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북한에 이어 이란에서도 탄도미사일을 공급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금주

영상: 로이터·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시스템·유튜브 독일 연방군·미 육군·나토·IMA MEDIA·소셜미디어 X @UkrReview·@UdaUkrainian·텔레그램 SoldiersofUkraine·제3독립강습여단·UkraineArmyForce·러시아 국방부

#연합뉴스 #사거리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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