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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뺏긴 헤르손 공세 강화…우크라 “크레미나 곧 탈환”/ 연합뉴스 (Yonhapnews)

러, '뺏긴' 헤르손 공세 강화…우크라 "크레미나 곧 탈환"/ 연합뉴스 (Yonhapnews)러, 뺏긴 헤르손 공세 강화…우크라 “크레미나 곧 탈환”

(서울=연합뉴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2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러시아가 헤르손과 자포리자 인근 정착촌 25곳 이상을 포격해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기반시설이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키릴로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차장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러시아가 헤르손 산부인과 병동을 포격했지만,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며 러시아의 공격 직전 태어난 신생아 2명과 산모, 의료진들이 즉각 대피해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동부 돈바스 지역의 최대 격전지인 도네츠크주 바흐무트를 비롯해 루한스크주의 스바토베, 크레미나에서도 전투를 지속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크레미나 일부에서 러시아군을 몰아내며 수복을 눈앞에 뒀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크레미나를 되찾으면 루한시크의 물류 중심지인 스타로빌스크까지 단번에 진격할 수 있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제작 : 진혜숙·양지호
영상 : 로이터 트위터 @11Knuk123@ZMiST_Ua·@Feher_Junior@TheRoses2022·@PStyle0ne1 @LogKa11·@tomaburque@EmineDzheppar·@Helios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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