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최신형 무인 정찰·공격기 그레이 이글 MQ-1C 4대를 우크라이나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 방산업체인 제너럴 아토믹이 만든 그레이 이글은 프레데터(MQ-1)의 개량형입니다.
길이 8m, 날개폭 17m의 중고도 무인기로, 최대 30시간 동안 최고시속 280㎞로 비행할 수 있으며 엄청난 양의 정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국의 첨단 원거리 공격 시스템과 8㎞ 가량 떨어진 적 전차를 공격할 수 있는 강력한 헬파이어 미사일 최대 8기와 최신형 소형 정밀유도폭탄 GBU-44/B 바이퍼 스트라이크 4발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미국의 원거리 타격 시스템이 제공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레이 이글에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하는 것은 드론 훈련이 끝난 뒤에 이뤄질 예정이며 미 대통령 사용 권한(PDA)을 통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침공 이후 미국 회사 에어로바이런먼트(AV)가 생산한 소형 정찰용 무인기(드론) RQ-20 퓨마와 터키제 바이락타르 TB2 등 소형 단거리 드론을 사용 중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현주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dvids 사이트·zradaXXII 텔레그램·유튜브 AiirSource Military·Baykar Technologies
#연합뉴스 #그레이이글 # MQ-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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