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반격 작전 성과 깎아내리기에 나섰습니다.
13일(현지시간) 수도 모스크바에서 전쟁 담당 기자, 군사 블로거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반격 작전 중 서방이 제공한 장비의 최대 30%를 손실했다”며 “전체 병력 손실 역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10배에 달한다, 반격은 어느 곳에서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탄약 우회 지원설이 제기된 한국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느라 서방의 무기고가 바닥났다고 지적하면서 “그나마 재고가 남아있는 한국과 이스라엘도 곧 고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카호우카 댐 폭파와 관련해서는 “우크라이나가 의도적으로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미사일로 댐을 공격했을 수 있다”며 우크라이나의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이어 “점진적으로 우크라이나를 탈군사화하고 있다”며 “전쟁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작 : 진혜숙·박지현]
[영상 : 로이터·텔레그램 @operativnoZ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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