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러시아 국영 방산업체 임원이 자국 무기들이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에서 검증된 덕분에 해외 수요가 높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두바이에어쇼에 참석 중인 러시아 러시아 국영 방산업체 로스텍의 2인자(수석부총지배인)인 블라디미르 아르탸코프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로시스카야 가제타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은 군사 장비의 수준과 품질을 보여주는 일종의 리트머스 시험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르탸코프 수석부총지배인은 전투 결과 수요가 증가한 모델들이 있다면서 수호이(Su)-35 전투기, 카모프(Ka)-52 공격 헬기, T-90 전차, TOS-1A 다연장 로켓 발사대, Msta-S 자주포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는 “외국 고객에게는 실제 상황에서 러시아 무기가 서방의 현대 장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통해 자사 무기가 서방 최신 장비를 상대로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김현주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러시아 국방부·ТАСС·Cargo-200·u_now·Dambiev· X(구 트위터) @lorena3afrodita·@the_violino·유튜브 러시아 국방부·Rosoboronex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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